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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한.발.짝
2020.08.31

자연과의 동행이라는 의미의 슬로건 ‘60th with green’

전 세계적으로 가치 소비와 미닝 아웃(소신소비·특정 상품을 구입하고 공유해, 자신의 취향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것을 의미)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으며 ‘친환경 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른 시대의 흐름을 반영

 

■ hangten_korea 인스타그램에서보기: https://www.instagram.com/p/CCS_KTNl4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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