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beach'와 빗질'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으로 쓸려온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것을 뜻합니다. 모은 쓰레기를 재활용해 에술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들기도 하는 행위로 최근 환경을 지키는 '업사이클링'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변를 산책하면서 간단한 동작을 통해 환경도 지키고 운동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비치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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