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획
다큐
“구강암 걸리고 폐어구에 꼬리 잘려” 제주 돌고래 끊임없는 수난
2021.12.02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남방큰돌고래가 죽어간다.
남은 개체수는 겨우 120여 마리다.

 

#라스트씨 #제주도 #제주남방큰돌고래 #돌고래

 

https://youtu.be/EC2u8SFw8eM

 

KEYWORD
SHARE
이전글
[기자협회보] 헤럴드, 사옥 외벽에 대형 '기후위기시계'
다음글
“가정 내 플라스틱 쓰레기 주범, 식품 포장재…전체의 78%”
LIS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