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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뷰 #11] 밀레니얼이 꿈꾸기 위한 조건? 미래가 있어야죠.
2020.12.04

-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김지윤 공동대표 인터뷰
- 탈석탄, 세대간 형평성에 대한 지속적 논의 요구
- 2030년까지 현 탄소배출량 반으로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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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청년단체,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 멤버들 모두 각자 본업이 있지만 개인시간을 할애해서 활동하는, ‘기후위기’라는 지키고 싶은 목표를 공통분모로 가진 이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임의단체다. 이 기후위기라는 주제가 좀 무겁고 딱딱하지 않나. 하지만 우리 세대들이 좀 다른 방식? 더 재미있고 힙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고, 특히 ‘나 하나쯤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0월, 대통령이 드디어 2050 넷제로(Net Zero)를 선언하셨는데, 이는 우리뿐 아니라 많은 환경 활동가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바였다. 한국형 뉴딜 역시 올 초까지만 해도 디지털뉴딜만 포함됐다가 이후 그린뉴딜이 추가됐는데 이 또한 우리 단체의 제안 내용이 적용된 결과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성토하는 ‘세대간 형평성’에 대한 이슈만 들어도 기성세대로선 뼈저리게 아프다. 기성세대가 지금이라도 무얼 할 수 있을 것이라 보는가?

▶ 세대간 형평성은 결국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똑 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가령 지구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매년 쓸 수 있는 탄소의 양은 정해져 있고 이를 ‘탄소예산’ 이라고 하는데, 성장을 도모하던 기성세대에게는 이런 개념조차 없었던 거다. 신용카드를 막 긁고 있으면서 이걸 누가, 언제 지불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과 같다.
탄소절감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많이들 묻는데, 이 또한 “공부 잘하는 방법”을 묻는 것과 비슷해 보인다. “예습과 복습 철저히” 이런 건 누구나 알지 않나. 마찬가지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물건 아껴쓰고.. 모두 아는 사실인데 외면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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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762472

■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cb3tDM4YO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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