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
CHALLANGE
나는 무해합니다
2020.11.30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무심코 사용하는 각종 생활용품, 플라스틱 증이 해양쓰레기가 되어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좌외선이나 풍화에 의해 5MM 이하의 작은 입자로 쪼개져 바다 생태계를 위헙하고 있다.

이러한 해양쓰레기의 악순환으로 연간 10만 마리의 해양 포유류와 100만 마리 이상의 바다 새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해양환경공단 블로그에서 보기: https://blog.naver.com/koempr/2221466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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