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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_사랑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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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06.23
1. ‘수중쓰레기 수거하기’ 입니다. 이 미션은 스킨스쿠버 활동과 함께하는 것으로 물에 떠다니는 쓰레기 또는 물 속 깊은 곳에 버려진 고철 등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입니다.
2.  ‘비치코밍(beachcombing)’ 입니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beach와 빗질을 뜻하는 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가를 거닐며 쓰레기를 줍는 미션으로 조개껍데기, 유리 조각 등의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것입니다.
3.  ‘플로깅(plogging)’ 입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듯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합니다. 이 운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뿐 아니라 개인의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4.  ‘쓰레기 되가져가기’ 미션입니다. 바다낚시처럼 해변에서 여가 시간을 즐긴 후 나오는 쓰레기를 다시 되가져가는 것을 말합니다.

 

네 가지 미션 중 하나를 수행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인증 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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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해양쓰레기#줍깅#제로웨이스트#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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