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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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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12.02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무심코 사용하는 각종 생활용품, 플라스틱 증이 해양쓰레기가 되어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좌외선이나 풍화에 의해 5MM 이하의 작은 입자로 쪼개져 바다 생태계를 위헙하고 있다.

이러한 해양쓰레기의 악순환으로 연간 10만 마리의 해양 포유류와 100만 마리 이상의 바다 새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해양환경공단 블로그에서 보기: https://blog.naver.com/koempr/222146633608

 

1. 비치코밍에 참여했던 사진과 감상평을 댓글에 적으면 참가 완료!
2. 일상에서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실천하는 사진과 키트 홀용 계획을 댓글로 작성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분께 비치코밍 키트 2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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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자원순환#순환경제#제로웨이스트#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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