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꺼진 후 남은 100톤의 쓰레기 산, 땅과 물을 오염시키는 캠핑의 잔재들.'흔적'이 남지 않길 바라는 환경뮤지션 정욱재의 바람.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이는 [에코뷰2030] 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2030을 위한 에코인터뷰, 지금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