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보호자, 지구의 허파인 맹그로브가 우리의 욕심으로 25% 이상이 사라졌습니다. 환경재단은 2015년부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방글라데시에 8만그루의 맹그로브를 심었습니다.맹그로브를 심는 것은 지구의 열을 식히는 것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