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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뷰 #5] 국회의원 이용빈, “자전거 중심 도시문화를 위한 전담부서 필요”
2020.10.23

-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 인터뷰
- 자전거로 마포대교 위 달리는 자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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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활동 중 기후/환경 관련 활동에 눈에 들어오는데, ‘기후변화와 그린뉴딜을 연구하는 의원모임’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가?

올 7월 발족한 모임으로 송영길 대표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16인의 의원이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3대위기를 기후위기, 경제위기, 감영병위기로 보고 극복 대안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체질 개선을 위한 전환을 모색하는 등 여러가지 연구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의원실에서 〈기후변화시대 날씨 예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언택트 토론회도 개최했다. 향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국내 유치를 위한 전략도 모색 중이다.

 

▶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전담부서 설치'의 필요성을 주장하셨는데?

오래전부터 자전거를 애용해왔고, 특별한 외부 활동이 없는 한 서울에서 국회에 출근할 때도 자전거를 활용한다. 자전거를 타면 개인적인 건강이나 행복 지수도 올라가지만, 무엇보다 기후위기와 교통난을 극복하기 위해 도시의 자동차 중심 교통문화가 자전거 중심의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지난 9월 22일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자전거 활성화 정책 모색을 위한 언택트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를 비롯해 시민단체 등 여러 관계자들과 논의가 이뤄졌는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관련 데이터 구축 등 실질적 제도 개선부터,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도입을 통해 자전거 접근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특히 자전거 지원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전담부서 설치와 적극 행정을 뒷받침할 예산 확보를 위해 법과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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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보기: http://naver.me/xpVhCJ0j

■ 유튜브에서 보기 | https://youtu.be/6jNe13QT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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