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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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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터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H.eco의 선언이자 약속을 실행 하기 위한 환경비전 공유 플랫폼 입니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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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헤럴드 에코포럼 2024 ‘에너지 대전환’
오는 5월 22일 서울 한강 세빛섬 , ‘헤럴드 에코포럼(H.eco Forum) 2024’ 개최
“2050 탄소중립은 국가 경제 생존의 문제…‘한국판 IRA’ 나와야”
[인터뷰]유연철 전 기후변화대사
“아시아 유일 ‘그린 리더’ 한국이 무탄소연합 주도”
헤경이 만난 사람-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Government to support firms in reducing carbon emissions
Kim Sang-hyup, co-chair of the Presidential Commission on Carbon Neutrality and Green Growth
바다 모르면 기후문제 못푼다
‘공존과 연대’ 주제 제3회 H.eco포럼
기후우울증 겪는 2030대에
“함께란 사실 잊지 말길…열정이 해법”
아홉살 꼬마가 타브리지 감독에 물었다
“어린이 위한 환경다큐 만들어 줄래요”
“일회용컵 없는 푸드트럭...확신 갖고 나아갈 길”
헤럴드 에코어워드 대상 수상자들 특별 세션
연간 84억개 쓰레기, 어떡할까요?
한 해 국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컵 개수
코로나로 잠시 식은 지구, 사람이 움직이니 다시 뜨거워졌다[지구, 뭐래?]
기후위기시계, 7년에서 6년으로 회귀
Earth has deadline, but also many lifelines: Climate Clock creator
Gan Golan, one of the clock’s creators, said in a video interview with The Korea Herald
기후변화 '코드레드'
IPCC가 '6차 평가 보고서' 발표, 결과는?
우리는 기후위기 '당사자'입니다
청소년들이 기후행동에 적극적인 이유
H.eco는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항상 열려있습니다
제안/문의